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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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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07/12/28
    [연말결산] 통신 업계의 신성, 구글과 애플
  2. 2007/12/27
    소녀시대 VS 박명수
  3. 2007/12/27
    소녀시대 태연 (원하고 원망하죠)
  4. 2007/12/27
    소녀시대 태연 물가에 돌튕기기~ (2)
  5. 2007/12/27
    ‘공짜’ 백신이 대세다
  6. 2007/12/10
    구글검색 팁~~
  7. 2007/12/10
    구글코리아 2007년 국내 인기 검색어 발표
  8. 2007/12/10
    IE vs 파이어폭스 안정성 비교 논란 가열
  9. 2007/12/09
    구글 맞춤검색
  10. 2007/12/09
    노다메 칸타빌레 파리 촬영장~~ 스페셜~~
2007년 통신 업계를 빛낸 기업은 AT&T, 버라이존 등 기존 통신 업체가 아니라 바로 구글과 애플이었다.

지난 1월 애플은 아이폰을 발표하고 미국 내 독점 공급사로 AT&T를 선정했다. 이 발표가 있은 후부터 6월30일 아이폰이 출시되기까지 6개월 동안 아이폰을 둘러싼 기대감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듯 했고 거리에는 온갖 루머들로 넘쳐났다.

손가락을 이용해 웹 페이지를 확대 축소할 수 있는 혁신적 터치 스크린을 내세워 아이폰은 이용성, 기능성 및 디자인 측면에서 일약 미래형 휴대 기기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폰에도 음지는 존재했다. 일부 이용자들이 초기 서비스에 등록할 수 없었던 문제도 있었고 제품 출시 후 몇 달도 지나지 않아 제품 가격을 무려 200달러나 인하함으로써 얼리어댑터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아이폰이 이용하는 2.5G 데이터 네트워크였다. 이메일에 액세스하거나 웹 서핑을 할라치면 이의 느린 속도는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 다가왔다.

무대의 다른 한편에서는 또 다른 주인공인 구글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올해 초 구글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700MHz 주파수 스펙트럼 경매를 위한 규칙을 정하는 논쟁에 적극 가담했다.

내년 1월24일 시작되는 이 경매에서는 아날로그 TV에 사용됐던 무선 주파수 스펙트럼을 재배정하게 된다. 업계에서 무선 광대역 서비스의 신시대를 열게 해줄 것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펙트럼이다.

구글은 이 새로운 네트워크에서 사용하게 될 기기와 관련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혀주는 방향으로 FCC가 경매 규칙을 채택하도록 하는 데 많은 역할을 했다. 그리고 11월에는 주파수 경매에 참여해 스펙트럼 사용권 획득에 최소 46억달러를 투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에 이른다.

구글이 라이선스를 획득할 경우 이를 어떻게 활용하게 될지에 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분명한 것은 구글의 경매 참여로 인해 특히 기존 통신 업체들은 입찰 금액을 높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스펙트럼 경매 참여만이 2007년 구글이 무선 분야에서 보여준 활동의 전부는 아니었다. 아이폰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글 폰에 대한 소문이 떠돌았다. 그런데 10월 구글은 전화 대신 휴대폰 제조업체나 이통사가 이용할 수 있는 신종 모바일 운영체계를 선보였다.

이 신규 소프트웨어와 함께 구글이 주파수 라이선스를 획득하는 경우 구글은 구글 브랜드 하에서 이용되는 수백만대의 휴대기기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아울러 이들 기기에서의 인터넷 서비스를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이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를 좌지우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는 구글에 획기적 변화인 동시에 무선 통신업계 전체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이다. 이통사들은 지금까지 무선 통신 서비스의 모든 부분에 있어 철저한 통제권을 행사해왔다.

미국 시장의 경우 이통사들은 자신의 네트워크에 이용될 휴대폰은 물론 심지어 제공되는 기능에까지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의 이용 여부도 전적으로 그들의 결정에 달려있다.

이번 스펙트럼 경매의 결과에 따라 그리고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순조롭게 성장을 하는 경우 구글은 향후 몇 년 내에서 통신업계에서 주도적 사업자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해 2007년 애플과 구글이 보여준 행보가 통신 시장에 어떤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다고까지 말하는 것은 다소 지나친 감이 없지 않다. AT&T와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여전히 지배적 사업자로 군림하고 있고 노키아 역시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로 남아 있다.

하지만 지각 변동의 조짐은 느리지만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몇 주전 버라이존은 자사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기에 대한 제한을 없앨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끝으로 2007년 한 해는 2008년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기대감을 제고시켜준 변화를 위한 서곡이었다는 것 정도로 분석을 마무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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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VS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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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원하고 원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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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물가에 돌튕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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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는 26일 무료 백신 ‘알약’의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알약 이용자는 70만여명이다. 야후코리아는 포털로서는 처음으로 실시간 바이러스 감시 및 치료 기능 등이 가능한 백신프로그램을 24일부터 무료로 야후 툴바에 올렸다. 앞서 네이버가 실시간 감시 기능을 포함한 피시보안 서비스 ‘피시그린’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으나 보안 업계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포털 업계에서는 야후의 움직임이 네이버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네이버 쪽은 “피시그린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으로 업체들과의 조율에 따라 무료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런 시장 움직임에 대해 국내 대표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 쪽은 “시장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료 시장을 지키면서도 무료화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나 야후 등은 취약한 인터넷의 보안 환경 탓에 이용자 피해가 계속 늘고 있어 실시간 감시 및 치료가 가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워낙 시장에 질이 떨어지는 무료 백신이 난무하다보니 어느 정도 질적 요건이 갖춰진 백신이 공급되면 보안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무료화 추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서비스 무료화 대신 광고를 유치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무료 백신의 확대가 곧 인터넷 보안 환경의 개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시각도 있다. 외국산 엔진을 가져다 무료로 서비스를 하게 되면 국내 업체들의 기반을 무너뜨려, 결국 보안 프로그램 전체의 개발 환경이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안랩 관계자는 “누가 돈을 버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국내 보안업체들은 보안 사고가 날 경우 원인 규명이나 대책을 세워왔는데 외산 엔진을 가져다가 공급하는 업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이런 구실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야후나 이스트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백신은 국내 업체인 비전파워가 만든 제품이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야후에서 서비스하는 백신은 외국 엔진을 도입해 만든 바이러스체이서와 비전파워의 기술을 혼합해 만든 것이다. 알약도 루마니아산 엔진인 비트디펜더와 비전파워의 기술이 혼합돼 있다. 비전파워 쪽은 “내부적으로도 보안 시장을 우리 스스로 죽이는 거 아니냐라는 시각이 있었다. 그러나 무료화가 시장의 큰 추세라고 봤다”고 밝혔다.

보안 전문가들은 실시간 감시 기능이 포함된 무료 백신을 쓴다고 해서 보안 문제가 말끔히 해소되는 것도 아니라고 조언한다. 시만텍코리아 보안사업 총괄 변진석 전무는 “개인정보를 훔치는 악성코드를 잡아내려면 기술적으로 많은 투자가 필요하며, 사전에 알려지지 않은 공격이 많아 엔진 자체에 대한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컴퓨터 백신프로그램 시장에서 무료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금까지 시장에 공짜로 배포된 백신들은 대부분 실시간 감시 및 치료 기능이 없었지만 최근 ‘공짜’임을 내세우는 백신에는 이런 기능까지 들어 있다. 특히 야후를 비롯한 포털들이 무료 백신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개인용 백신 시장에서는 무료화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개인용 백신 시장 규모를 연간 300억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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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글코리아 R&D 센터 블로깅 팀 (글 작성/정리 : 서민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날짜: 2007년 11월 6일 화요일

안 녕하세요. 구글 검색 팁을 소개하는 마지막 세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검색 범위나 대상을 제한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site, filetype 키워드와 다양한 정보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구글 알리미, 블로그 검색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1. site 키워드
site 키워드는 검색 범위를 특정 사이트로 한정시키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site 키워드는 검색창에 'site:사이트주소 검색어'와 같은 형식으로 입력하여 사용합니다. 이 때 주의하실 점은 'site:' 과 '사이트주소' 사이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 를 들어 구글 코리아 블로그 사이트에 있는 구글 검색 팁과 관련된 글을 찾고자 한다면, 'site:googlekoreablog.blogspot.com 구글 검색 팁'과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구글 코리아 블로그에 포함된 문서만을 대상으로 검색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2. filetype 키워드
filetype 키워드는 특정 종류의 파일을 대상으로 검색하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 사용 방법은 검색어에 'filetype:파일확장자'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pdf 문서를 대상으로 검색할 때는 filetype:pdf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filetype 키워드는 이렇게 파일의 확장자를 지정할 수 있기에 전문 자료 검색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 대한 발표 자료나 연구 자료가 필요하신가요? 'filetype:ppt 구글' 또는 'filetype:pdf 구글', 아니면 '구글 filetype:pdf OR filetype:ppt'을 검색해 보세요. 구글에 대한 잘 정리된 자료들을 한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3. 구글 알리미
이 렇게 구글에서는 관심있는 정보를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찾기위한 다양한 방법을 지원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관심있는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매일 구글에서 같은 검색어로 검색을 수행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지요.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구글 알리미(http://www.google.co.kr/alerts)입니다. 구글 알리미를 방문하시면 다음과 같은 설정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글은 관심있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관심있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하더라도, 매일 구글에서 동일한 검색어를 입력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지요.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구글 알리미(http://www.google.co.kr/alerts)입니다. 구글 알리미를 방문하시면 다음과 같은 설정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구 글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시면 이 설정화면에서 '검색어'로 '구글'을 지정하고 '귀하의 이메일'에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구글은 지정하신 주기로 (여기서는 하루에 한 번) 웹, 뉴스 등 여러 정보 소스에서 검색된 '구글'에 대한 주요 정보를 이메일로 발송합니다. 구글 알리미는 연예인, 회사, 증권 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얻고자 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구글 블로그 검색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듯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글의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구글 블로그 검색(http://blogsearch.google.co.kr)입니다. 구글 블로그 검색은 특정 주제에 대한 블로그, 최신 블로그 글을 찾아줍니다. 물론 검색 결과에 대한 RSS 피드도 제공되므로 RSS 리더를 이용하여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구글 블로그 검색에서 '구글'을 검색한 예입니다.

검 색 결과의 좌측에서 검색 기간을 지정할 수 있으며, 구독을 위한 Atom, RSS 피드에 대한 링크도 제공됩니다. 검색 결과의 상단에는 '구글'이라는 검색어와 관련된 블로그를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어 특정 검색어를 가장 자세히 다루는 블로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구글 검색 팁 세번째이자 마지막 글을 마치겠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 가장 손쉽게 쓸 수 있는 기능을 가능한 쉽게 알려드리려 했는데 마음만큼 도움이 되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곧, 매일 매일의 인터넷 생활에 도움이 되는 더 유익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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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 해 동안 국내 누리꾼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검색어는 무엇일까요? 자이트가이스트 (Zeitgeist, 시대정신)서비스를 통해 매 월 인기 검색어를 발표해 온 구글코리아는 올해 처음으로 연간 국내 인기 검색어를 발표하였습니다.
구글 자이트가이트스 서비스는 특정 기간 (주간, 월간, 년간) 동안 사용자들이 검색한 수백만 건의 검색결과에 대한 검색 통계 자료를 발표하는 것으로서, 해당 기간에 사람들이 어떤 것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국내 인기 검색어는 인물, 게임, 주가, 재테크, 구직, 대학 등 8개 카테고리에서의 올해 국내 인기 검색어 입니다.

인 물 검색어 부문에는 올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신정아 검색어가 인물 검색 1위에 올랐고, 아나운서 박지윤과 남규리, 안철수, 엄다혜 등이 뒤를 이어 순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신정아 검색어는 전년대비 2007년 최대 급상승어에서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올 해도 인터넷 게임서비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게 나타났는데, 그 중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게임은 넷마블로 나타났습니다. 던파(던전앤파이터), 한게임, 겜미르, 메이플스토리 등도 나란히 순위에 올라 인터넷 게임에 대한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합니다.

특히 전년대비 최대 급상승어 상위 5개 중 던파, 서든어택, 테일즈런너, 게임와 등의 게임이 4개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누리꾼들의 게임관련 관심도는 계속 급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가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주가에 대한 검색이 많아 1위에 올랐고, 하이닉스, 삼성중공업, LG전자, 현대중공업 주가도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올랐습니다.

이 에 맞물려 금년 한 해 구글검색에서는 투신사나 증권사에 대한 검색도 많았는데요. 이는 재테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등이 순위에 올라 재테크에 대한 누리꾼들의 열기가 뜨거움을 알 수 있습니다.

구직을 갈망하는 위한 젊은 누리꾼들의 노력을 그대로 반영하듯 취업관련 검색도 상당했습니다. 잡코리아, 워크넷, 인크루트,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기소개서 등의 검색어가 그것인데 2007년 사상최대의 취업난으로 인한 구직의 어려움을 검색 트렌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대학교에 대한 검색도 많이 이루어졌는데 연세대학교가 가장 많은 검색 수를 차지했고,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등이 대학부문 인기 검색 순위에 올라 입시철을 맞이하여 순위에 오른 대학들의 실제 입시 경쟁률은 어떨지 주목을 끕니다.


한편, 인기검색어에는 들지 않았지만,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를 통해 본 2007년 TV 드라마 프로그램에 대한 검색 트렌드에서는 사극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에서 보듯이, 올해 주요 드라마로 뽑히고 있는 쩐의전쟁, 대조영, 커피프린스1호점, 태왕사신기, 이산 중 9월부터 태왕사신기 검색이 월등히 많았으며, 대조영은 6월부터 꾸준히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대 5개 검색어에 대해 특정기간 동안의 추세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구글 트렌드는 현재 구글 랩에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http://www.google.com/trends)입니다.

올 해 처음으로 연간 인기 검색어 및 검색어 트렌드를 발표한 구글코리아는 자이트가이스트 사이트(lhttp://www.google.com/press/intl-zeitgeist.htm)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 매 월 국내 인기검색어 리스트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구글 자이트가이스트로 본 2007년 국내 주요 검색어 순위

인물
1위 신정아
2위 박지윤
3위 남규리
4위 안철수
5위 엄다혜

게임
1위 넷마블
2위 던파(던전앤파이터)
3위 한게임
4위 겜미르
5위 메이플스토리

주가
1위 삼성전자
2위 하이닉스
3위 삼성중공업
4위 LG전자
5위 현대중공업

재테크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대우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4위 현대증권
5위 대신증권

구직
1위 잡코리아
2위 워크넷
3위 인크루트
4위 한국산업인력공단
5위 자기소개서

대학
1위 연세대학교
2위 서울대학교
3위 한양대학교
4위 경희대학교
5위 성균관대학교

자동차
1위 현대자동차
2위 기아자동차
3위 대우자동차
4위 쌍용자동차
5위 르노삼성자동차

은행
1위 국민은행
2위 우리은행
3위 농협
4위 신한은행
5위 하나은행


전년대비 2007 최대 급상승어
(성인검색어와 포털/검색엔진 사이트 제외)
1위 던파(던전앤파이터)
2위 신정아
3위 서든어택
4위 게임와
5위 테일즈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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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에서 각각 발견된 결함의 수를 비교해본 한 마이크로소프트(MS) 임원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파이어폭스보다 그의 자체 연구 결과 더 안정적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이러한 그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MS TCG(Microsoft's Trustworthy Computing Group) 보안 전략 담당자 제프 존스는 지난 주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결함들을 서로 비교한 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물론 당연히 MS가 모질라보다 더 잘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IE(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결함이 적을 것이라는 기존의 예상을 뒤엎고, 존스는 두 브라우저 모두 매우 심각한 결함들이 있었음을 밝혔다.

"지난 2004년 파이어폭스 1.0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모질라는 총 199개의 결함을 수정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중 75개는 매우 중요한 결함이었고, 100개는 중요한 결함, 그리고 24개는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결함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MS는 같은 기간 동안 서비스한 모든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의 결함 수정 개수를 세어본 결과 총 87개에 그쳤다. 그 중 54개는 매우 중요한 결함이었고, 28개는 중요한 결함, 그리고 5개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결함이었다"고 존스는 말했다.

MS가 2004년 출시한 IE 6(서비스 팩2)과 파이어폭스 1.0만을 놓고 비교했을 때도, MS는 79개의 결함을 수정한 반면 모질라는 88개를 수정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존스는 더불어 밝혔다.

그는 또한 IE 7과 파이어폭스 2.0을 비교했는데 12개월 간 모질라는 56개의 결함을 수정한 반면, MS는 17개를 수정하는 데 그쳤다고 주장했다.

"조사 자료를 살펴보면 최신 버전으로 올라갈수록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모두 보안의 질적인 면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앞의 조사 결과들은 기존의 고정관념과는 달리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파이어폭스보다 결함이 더 적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고 존스는 말했다.

그러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회사 인터넷 비전 테크놀로지(Internet Vision Technology) 창업자이자 현재 기술이사 겸 리눅스 오스트레일리아 회장을 맡고 있는 조나단 옥서는 연구결과에 상당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MS는 그들의 수정사항을 한 데 묶는 경향이 있고, 이 때문에 결함 수정 개수가 비교대상인 파이어폭스보다 적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예로 하나의 오류 수정으로 여러 개의 오류들을 동시에 잡는 경우가 있는데, MS는 이를 한 개로 친다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옥서는 보안 관련 보고 방식에서 두 브라우저 간의 방식이 사뭇 다른데, 위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차이점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파이어폭스의 경우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이론적으로만 발생 가능한) 오류에 대해서도 앞서 보고를 하는 경향이 있다. 결함의 보고 방식이나 이를 측정하고 판단하는 기준에 대한 명확한 비교 없이 단순히 오류 수정 개수만으로 브라우저 간의 안정성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그는 말했다.

옥서는 소프트웨어 간의 보안 안정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오류가 발견 순간부터 그것이 수정된 순간까지의 소요 기간을 기준으로 각각의 오류에 대해 각각 다른 가치를 부여하고, 이에 오류의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곱한 후 비교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두 브라우저가 같은 기간에 비슷한 개수의 오류들을 수정하였다 하더라도, 수정하는 데 걸린 시간의 차이에 따라 두 브라우저의 보안 안정성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옥서는 설명했다.

서비스 지원 기간 논쟁
MS 측의 조사자료는 과거 버전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 기간 또한 비교하고 나섰다. 모질라는 각각의 버전에 대해 출시일 이후 6개월 정도 지원 기간을 측정해놓고 있다. 반면 MS는 운영체제의 변화에 따라 해당 버전에 대한 사용이 줄어들더라도, 각 버전에 대해 최소 10년간의 지원은 보장하고 있다.

"만약 MS가 모질라와 똑같은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 대한 지원은 2007년 5월에 끝났어야 했고, 익스플로러 5.01에 대한 지원은 2001년에 끝났어야 했다.

MS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운영체제의 출시에 맞춰 새로운 브라우저 버전을 내놓는데, 적어도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해당 브라우저 버전에 대한 지원을 계속한다. 단 기업용 제품의 경우에는 10년으로 한정된다"고 존스는 말했다.

이러한 지원 기간 문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오픈 소스 리눅스 업계에서도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라고 존스는 말했다. 2007년 5월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1.5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지만, 정작 파이어폭스 1.5를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인 우분투 6.06 LTS는 1.5버전에 대한 지원을 2009년까지 계속한다.

노벨 수세 리눅스도 2013년까지 파이어폭스 1.5를 지원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즉, 우분투와 레드햇이 동시에 파이어폭스 1.5에 대한 패치를 내놓는 모양새가 되는 것이라고 존스는 말했다. "각각의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패치들의 내용은 서로 부분적으로만 일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그는 더불어 설명했다.

"운영체제의 수명을 고려한 지원 기간 설정은 이를 사용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매우 중요할 수 있다. 기업의 사업에 특화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새로운 운영체제가 업데이트 되더라도 곧바로 갈아타기엔 망설여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운영체제 교체 사이클이 상당히 장기적으로 계획되어 있는 기업들이 존재한다"고 존스는 말했다.

그러나 리눅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옥서는 오히려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 기능 면에서는 오픈 소스가 더 유리한 입지에 올라 있다고 반박했다.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유연성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

"오픈 소스가 수익용 모델과 차별화할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회사들이 하나의 코드를 기반으로 한 지원 방안을 동시에 내놓음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보다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질라가 지원을 중단한다 하더라도, 파이어폭스를 적용하고 있는 리눅스 운영체제 개발 기업 등 기업용 구매자들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줄 곳이 많이 있다는 것"이라고 옥서는 말했다.

"즉,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레벨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만약 한 운영체제를 장기적으로 사용하고자 하고, 또 그 기간 동안 충분한 지원을 받고 싶은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을 선택하면 되고, 신속한 업데이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러한 스타일의 지원을 제공하는 기업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MS와 같은 수익성 소프트웨어의 단점은 회사나 조직의 계획표와는 무관하게 MS의 개발 계획에 어느 정도 끌려갈 수밖에 없다는 점이라고 옥서는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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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기업 이용자용 호스팅 검색 서비스가 처음으로 세계로 확대됐다. 기존에 미국에서만 제공되던 구글 맞춤 검색 엔진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는 구글 검색 능력을 자사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다. 무료 광고 지원 버전이 제공되지만 유료 기업 버전은 운영자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한편 맞춤화 범위도 확대한다. 구글의 유럽 기업 담당이사 로베르토 솔리멘은 20일(미국시간) "대다수 조직에 웹사이트는 세계로 향하는 창이며 고객을 사이트로 유치하기 위해 상당한 금액이 투자된다. 하지만 방문객이 일단 사이트에 오더라도 이들을 붙잡아두는 것도 과제이기 때문에 검색 시설의 부재는 웹사이트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사용자가 필요한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편리함과 속도, 정확도를 개선함으로써 기업은 웹사이트에 대한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 맞춤 검색 엔진 무료 버전뿐만 아니라 기업용 버전도 호스팅 검색 능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설치된 기기에 대한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관리자가 사용 행동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고서를 제공한다. 하지만 기업용 버전은 구글의 기업 그룹에서 이메일과 전화 지원 옵션을 추가한다. 또한 광고 포함 여부에 대한 선택을 추가하고 XML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이용하여 검색 결과를 충분히 맞춤화할 수 있다. 이러한 맞춤화는 검색 결과의 표현을 넘어 지정된 사이트의 검색 결과를 강조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 영국의 구글 맞춤 검색 기업 에디션은 지금까지 두 가지 형태로 구현되었다. 첫 번째 이용자는 의회로 최근 이를 이용하여 900만건의 문서를 일반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다른 고객은 모나크 항공사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통해 고객이 수하물 규정이나 항공사 보안에 관한 문의를 항공사에 직접 하기보다 해당 답변을 검색하기 때문에 수신 고객 이메일이 30%까지 줄었다고 주장한다. 구글 맞춤 검색 엔진의 기업용 에디션은 최고 500페이지 검색에 대해 연간 50파운드(103달러)부터 시작한다. 30만페이지까지 검색하는 데 소요되는 연간 비용은 1,125파운드(2,308달러)이며, 지원 페이지 수량을 늘리고 싶은 기업은 구글 기업 판매 그룹에 직접 문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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